카카오가 본격적인 8일부터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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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1 Views 25-05-09 16:01본문
신혼여행박람회 카나나는 카카오의 핵심 사업 기반인 그룹방에서 귓속말 모드를 통해 개인메이트와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카카오톡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관계 형성과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허니문박람회 서비스 카나나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 중 가입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는 테스트 기간 약 3주꼴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서비스 완성도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공개한 카나나는 개인 및 그룹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다.
'소버린 AI' 개발을 내건 경쟁사 네이버와 달리 여러 AI 기술을 차용한 '오케스트레이션' 모델을 통해 소비자들의 말단까지 파고드는 밀착 AI 서비스를 전략으로 내세우고, '카나나' 브랜드를 그 전면에 배치한 만큼 오픈AI와 협업을 포함한 향후 카카오의 AI 청사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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